베트남 나트랑(깜란)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이 바로 항공권 시간대입니다.
나트랑 노선은 유독 늦은 밤이나 새벽에 출발하는 스케줄이 많아 첫날부터 체력적으로 지치기 쉽습니다.
하지만 아침 일찍 출발해 낮에 나트랑에 도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침 비행기가 있습니다.
바로 베트남 국적기인 베트남항공입니다.
왜 그런지 주요 항공사별 나트랑 비행 일정을 비교해 드립니다.
인천 ↔ 나트랑(깜란) 주요 항공사 비행 일정 비교
| 항공사 분류 | 항공사명 | 주요 출발 시간대 | 특징 및 장단점 |
|---|---|---|---|
| 국적기 (FSC) | 베트남항공 | 오전 (06시~08시 사이) | 아침 출발! 첫날 오후부터 일정 시작 가능, 넓은 좌석, 위탁 수하물 포함 |
| 저비용 (LCC) | 제주항공, 티웨이 등 | 늦은 밤 (21시~22시 이후) | 밤 출발이라 첫날은 숙소에서 잠만 자야 함. 퇴근 후 출발하기엔 좋음 |
| 외항사 (LCC) | 비엣젯항공 | 새벽 (01시~02시 사이) | 새벽 출발이라 피로도가 가장 높음. 가성비는 좋으나 좌석이 좁음. 수하물과 기내식 별도 추가 필요 |
아침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이유?!
버려지는 시간 없는 꽉 찬 3박 4일
밤 비행기를 타면 첫날 숙소에 새벽에 도착해 잠만 자고 1박 비용을 날리게 됩니다. 반면 베트남 항공 아침 비행기를 타면 현지에 오후 1~2시쯤 도착하므로 리조트 체크인 시간에 딱 맞고, 첫날 저녁 맛집 탐방과 마사지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부모님, 아이 동반 가족 여행 필수
새벽 비행기는 성인도 지치게 만듭니다. 국적기 특유의 안정적인 서비스, 기본 제공되는 기내식과 넉넉한 수하물(기내/위탁) 규정 덕분에 가족 여행 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.
베트남항공 일정 선택하기
첫날부터 지치는 밤 비행기 스케줄이 부담스러우셨다면, 낮 시간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베트남항공 아침 스케줄을 적극 추천합니다.
만약 베트남항공으로 결정하신다면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하므로 이동이 걱정되실 텐데요!
다음 글에서는 새벽에 인천공항 가는 법을 아주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